회사 생활 37년 정년으로 마치고 백수 생활도 한계를 느껴, 소규모 자영업으로 신나게 출 퇴근 하며 일하고 삽니다.. 자연을 사랑하며 등산과 마라톤에 흠뻑 빠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으며, 부산 국제신문 시민기자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 직업기자들이 발굴 못하는 기사를 시민에게 전하고 싶으며, 자연과 예절 부분에 관심이 많습니다
에디터스픽

앙장구 잡는 날 잔잔한 바다와 해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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