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민병래
pmsigni
기사
140
건
구독자
45
명
사는이야기
rss
icon
2020.12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연재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icon
사이트
https://www.facebook.com/pmsigni
icon
출판정보
호암미술관에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재
오마이뉴스
민병래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에디터스픽
TOP배치
프리미엄
내 이름은 김종분, 91년에 죽은 성대 김귀정이 엄마여
민병래의 사수만보
추천
668
댓글
0
공유
931
에디터스픽
TOP배치
프리미엄
미국에서 수십억 제안했지만 우리 야생콩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민병래의 사수만보
추천
1010
댓글
0
공유
476
에디터스픽
TOP배치
프리미엄
10년 동안 새벽 2시 반에 학교 출근한 선생님
민병래의 사수만보
추천
314
댓글
0
공유
9
연재
구독하기
프리미엄
민병래의 사수만보
사회
ㅣ
구독 7
ㅣ
기사 120
최신글
ㅣ
120화
북 가르치는 변호사의 꿈 "기차 타고 북조선 거쳐 한국으로"
24.11.02 11:32
ㅣ
민병래
(pmsigni)
오마이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