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과를 나와 유독 '시'감성이 충만한 '감성쟁이'이자 매일매일 글을 쓰고 다듬고 어루만지는 데 온 마음을 다 바치는 '글러버'.
에디터스픽

집 앞 작은 편의점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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