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독자적 진보정치를 천명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의 진보 3당이 공동으로 트랜스젠더 권리 보장을 위한 각 당의 정책들과, 성소수자 당사자인 당원들이 가진 삶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