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시절 말지를 읽고 했습니다, 올바른 언론과 비난아닌 비판의 글을 쓰고자 이렇게 가입을 신청합니다. 저는 지금껏 부산일보. 한겨레신문에 지난 5년동안 계속 독자투고등을 하여 우리 국민들이 조금 더 생각해 볼수 있는 글을 보냈고 이제 통신공간에서 올바른 우리 사회의 개혁을 위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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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기사를 읽다 눈물이 날려합니다. 부끄럽네요.. 저도 87년 군대 있을때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금 변호인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양심어린 군의관이 생각이 납니다. 끌려가는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양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