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속의 외딴 섬인 보건의료의 공공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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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구선수를 꿈꾸며 초등학교시절부터 모든 열정을 야구에 쏟어붓고있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미생과 기자님의 이야기가 가슴에 절절하게 와닿네요. 비록 바둑의 꿈은 접었지만 바둑을 통해 `인생`을 배워버린 청년 장그래처럼, 기자님도 춤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이땅의 모든 장그래들이,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멋지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