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한국 중세사를 연구했었습니다. 또 저는 생태 환경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 분야의 글도 가끔은 쓰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디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글을 많이 또 취재를 해가면 쓰는 사람은 아니고 가끔씩 저의 주장이나 생각을 논설형식으로 쓰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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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72년생 91학번입니다. 거리에서 보낸 그해 봄, 여름의 경험은 이후 제가 세상을 보는 관점과 삶의 방향을 결정지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의미에서라도 꼭 한번 가서 보겠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세상 곳곳에서 40대 중반을 힘차게 살아내고 있을 91학번 동기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