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영화평론가.서평가.기자.3급항해사 /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저자 / 진지한 글 써봐야 알아보는 이 없으니 영화와 책 얘기나 실컷 해보련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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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출판정보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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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해요. 미처 모르고 지나쳤는데 댓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회되면 다시 봐야겠네요~!
    비겁하고 치졸한 남성들, 영화 '로마' 속 불편한 장면의 의미2019.01.07 23:36:54
  2. 언제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퇴사해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2018.01.29 14:15:54
  3.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이런 카툰 꾸준히 부탁합니다~
    [역사카툰] 술 취해 어명 거역한 신하의 최후2017.12.05 15:46:49
  4. 공감.
    생리통으로 응급실행... 여전히 요원한 '생리공결제'2017.05.30 20:07:38
  5.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상 최악의 해양 재난, 사고 원인이 정말 화난다2017.02.16 01:03:41
  6. 잘 읽고 갑니다~
    "뉴스 좀 봐, 지금 김장이 중요해?"2016.11.17 13:05:02
  7. 졌습니다....
    드디어 박중훈을 만났습니다, 나를 위한 배려에 감동이2016.11.15 01:48:00
  8.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장인이 돌아가셨습니다"... 남편 보고픈 아내의 꾀2016.09.08 19:49:30
  9. 이거 상황파악 완전히 잘못한 글 같네요. 일본 엘리트 체육 엄청 하는데... 이번 메달 딴 선수들도 그 결과물이고. 중국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세계8위 성과가 어떻게 엘리트스포츠 종말로 귀결되나요...
    리우 올림픽,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종말을 고하다2016.08.23 15:35:54
  10. `논쟁이 무익하지많은 않으리라 생각한다`라는 문장의 맞춤법 빼고는 탁월한 글입니다. 동의합니다.
    진중권도 모르는 '조영남 사건'의 본질2016.07.15 0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