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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성 에이즈 감염자 중 동성애로 인한 감염자가 60-90%(미국 90% 중국70% 프랑스 60% 등) 로 집계된다. 동성애가 에이즈 감염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에이즈 감염자 치료비는 국가예산에서 지출된다. 에이즈 치료비용이 만만치 않게 많이 든다. 당연히 재정 지출이 많아지고 그럼 어떻게 충당할까. 세금
  2. 동성애를 해야만 즐겁고 이를 바꿀 수 없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면,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냥 그들끼리 즐기며 살면 된다. 하지만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고, 동성혼을 합법화해 달라는 요구는 일종의 폭력이다. 생물학적으로 정상이 아닌 것(신체의 구조와 기능에 역행)을 법이라는 것을 통해서 시위와 여론 형성을 통해서 정상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동성애(성기의 사용 방법)는 자연적 질서(신체의 구조와 기능의 문제)에 관련된 문제이다. 법의 결정에 의해 정상, 비정상을 판가름 낼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생물학적으로는 암세포가 비정상세포임이 분명한데, 이를 법으로 정상세포로 인정해주려 한다면 정말 웃기는 일이지 않은가. 동성애는 인권 문제가 아니라, 정상적 성기 사용 방법의 문제다.
  3. ‘어떤 사람은 콧구멍으로 빨대를 꼽아서 사이다를 마셔야만 즐겁다. 그래서 코구멍으로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정상이라고 법적으로 인정한 후에, 모든 아이들에게 코구멍으로 음료수 마시는 방법을 즐길 수 있음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만든다.’ ‘어떤 사람은 동성애만이 즐겁다. 그래서 동성애는 정상임을 법적으로 인정 한 후에(결혼으로 인정), 아이들에게도 항문 섹스의 방법 등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만든다.’ 이게 과연 인권의 승리일까. 자연 질서(신체의 구조와 기능)를 거스를 것을 강요한다는 점에서 보면 일종의 폭력이다. 신체 구조와 기능 상, 콧구멍으로 음료수 마시는 것에 대해 거북해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동성애에 대해 거북해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4. 동성애는 성기에 대한 욕구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성기를 좋아하느냐의 문제다. 짐승의 성기를 좋아하면 짐승애, 아동의 성기를 밝히면 아동애, 동성의 성기를 탐하면 동성애, 이성의 성기를 즐기면 이성애다. 성기의 사용은, 신체의 생물학적인 구조나 기능을 통해 정상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즐겁게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기준이 아니다. 성기의 신체적 구조와 기능을 보면 뻔히 알지 않는가, 동성애가 비정상이라는 거.
  5. 성을 단지 쾌락의 도구로만 본다면 성은 취향이 된다. 동성이면 어떻고, 개면 어떻고, 아동이면 어떻고, 가족이면 어떤가? 서로가 쾌락을 누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성욕이(식욕이 개체 보존을 위한 것이듯이) 종족 보존을 위한 것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성행위의 본질이 종족보존이라면, 성적 쾌락은 종족 보존이라는 목적에 부합할 때에만 그 의미를 갖는다. 동성애, 아동애, 짐승애라는 쾌락추구는 당연히 거부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