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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수가, 이렇게 무식할 수가...
베어지는 향나무들의 절규가 가슴아프게 저릿저릿 들리는 것 같습니다. 대전 시민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오래된 나무 한 그루를 베는 것도 조심스러운 일인데,
하물며 172그루라니,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요.
어찌 환경관련쪽에서는 이리도 조용하단 말입니까?
가슴아파서 잠이 안오네요.
- 큰 어른이 가셨습니다. 많이 궁금했는데 기자님의 글과 사진 고맙습니다.
- 기자님의 2020년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을 빌어요~ ^^
- 무조건 내편!!
그동안 아무렇지않게 공감해주지 않았던
시간들을 반성하고 있어요~.
- ㆍ울면서 읽네요~~
내형제들 꼭 다시만나요~~
- 댓글에 어찌 그리 가시가 박혔을까요.
오체투지 할 수 없는 이명옥기자님의 사정을
헤아려나 보고나서 글을 쓰면 어떨까요?
- 대전 유성구 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복지관 가는 길` 맞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 사진 다섯번째 아래로 기사내용중에 변선우 작가의 한국일보 등단은 `동아일보 등단`의 잘못 올린 글로 알립니다. 동아일보등단이 맞습니다.
- 글쓴이 입니다. 아버지의 고향이 잘못되었습니다.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 입니다. (남포면)이 아님을 밝힙니다.
- 감동입니다. 곤충들 알을 봤을 때 징그러웠는데 정말 보석같군요.
자연이 자연스럽게 정리해준다는 게 오묘하고 신비로워요.
생태계를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유익하고 귀한 일을 하시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