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2014.12 명예의 전당 으뜸상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살림터, 2017)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살림터, 2016) "좋은 사람이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도가 좋은 사람을 만든다." -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
icon출판정보한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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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범죄를 저지른 `공동정범`의 말을 듣나. 새누리당과의 협상은 무시하라. 야당은 야당 일정대로 탄핵 일정 밟아라.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만천하에 공개하자.
    12월 9일 탄핵도 흔들린다 새누리당 '대통령 4월퇴진' 당론 채택2016.12.01 12:16:52
  2. 전성은 선생님의 진정성과 헌신을 모르는 바 아니다. 이른바 `학교 3부작` 시리즈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학생들 앞에서 교사의 인권은 없다`나 `교사들에겐 학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도록 필사적으로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다`와 같은 말은 조금 위험해 보인다. 그런 의미의 `인권`이 아니겠으나, 인권은 교사든, 범죄자든 그 누구에게나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고등학교는 원칙적으로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곳이지 대학 가는 곳이 아니다!
    "교사의 인권? 학생 앞에서 그런 건 없다"2015.07.26 18:54:33
  3. 박 선생님, 모진 시간들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루속히 교단으로 복귀하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기운 잃지 마세요.
    입시부정 제보 후 파면된 교사, '징계무효' 판결2015.05.01 00:45:07
  4. 영국 시인 존 던(John Donne, 1572~1631)이 말했다지요. `누구도 섬이 아니다`라고요. 저부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사학 비리 제보 후 2번째 파면... 마음 아파"2015.02.04 02:01:08
  5. 안종훈 선생님, 힘 내시기 바랍니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마음 다스리시면서 맞서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을 겁니다.
    "사학 비리 제보 후 2번째 파면... 마음 아파"2015.02.03 23:43:33
  6. 김 기자님, 1000번째 기사 탈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으시고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삶을 일구어 오신 그 열정과 노력에 감동했습니다. 죽비처럼 살아 있는 글로 세상 더 밝게 비추고 깨우치는 새해 꾸려 가시길 빌게요.
    이웃집 화재로 빈털털이... 10년 동안 이렇게 살았다2014.12.27 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