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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신문 여론광장 지키미::이번 대선때에도 양심지식인과 노무현님, 남북문제, 햇볕정책, 도올 김용옥님등~~ 오마이뉴스사상을 고향지역 소속카페등에 지역여론광장에 철저히 살신성인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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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남에게 묻기전에 반대로 자신에게 물어보니 어느 매순간에도, 중요한 일에대해서는 최선을 떠올려서 행하고보면 결정행위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문서를 예로들면 반복검열이 미숙한 부분은 20%정도의 내용전달에 흠결을 만듭니다. 행위는 최선을 다하였지만 검열의 미세함에는 ....//ㅡ 최선이라는 것은 나자신에게 물을 수는 있지만 약자나 강자에게 즉 타인에게 물을 말은 아니라는 님의 글을 보고 공감하는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 의지를 알수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최선입니까?" 나 자신에게도 묻지 말자
2019.04.28 15:26:01
조국교수말씀//--- 그는 `이번 영장의 집행 여부는 경찰만의 판단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경찰 뒤의 ‘콘트롤 타워’는 정국을 정권에게 유리하게 돌리는데 영장 집행을 사용하기 위해 면밀히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라며 `그리고 집행과정에서 ‘사고’가 나길 희망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영장’이라는 형사소송법의 문제가 ‘정략`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개탄한다`라고 했다.
백남기 유족 "연명치료 거부했다? 궤변"
2016.10.05 22:15:08
사람이 권위의식이 없거나 권위의식이 낮으면 언어의 무게도 같은대우를 받는 법입니다. 국민들과 동등한 스타일로 일체의 권위를 사양했기때문에 지배자의 길이 순탄치않았던사실입니다. 지배자에게는 그에맞는 칼로 전체를 국가높이로 재단하는 재단사가 되어야합니다. 칼이없으면 단체라는 숫자를 감정과 설득만으로 뜻을 펼수없기 때문에 군왕은 고을과 나아가 사회국가를 책임지는 수준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노무현을 통해서 배웠고 지인들은 이점에대하여 노무현을 평가합니다.
"말 많다고 비판받던 노무현, 금기 깨고 싶어했다"
2016.10.04 17:14:16
노무현은 외면과 내면이 똑같아서 인간이 나쁘다 좋다로 국한되는 보통사람이 분명하다. 나쁜인간과 검은역사의 독성이 지하로 흐르는 독극물들이 만연하는지 그 검은루트로부터 자신과 가족과 수하보좌관들과 백성을, 보호할줄 모르는 한방에서 말하는 양성체질이라는 결함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빈구석이 있어서 인간이고, 선하면 악이없고, 악하면 선이없고... 햇살대통령 햇볕정책 로고임다 말이 많다는것은 아프다는 아파서 파장을 나누어 더좋은 사회를 위한 고민입니다
"말 많다고 비판받던 노무현, 금기 깨고 싶어했다"
2016.10.04 16:59:53
젊은 계몽의식 참여자에게 눔물흘리고, 뜻있는 님들의 거슬러 흘러가는 물살을 바로펴기위한 역거슬림에 울고 그런 그들이 그게어디 쉬운가 그래서 또한번 울고 세월호도 잊을만하면 그 노란리본 때문에 다시 눔물 흘려봅니다. 제마른눈에 건조증을 막아주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생, 세월호 유족, 김제동 "밤새운 시민들이 부검 막았다"
2016.09.26 21:10:07
-------노란리본 지겹다는 님께 드립니다. 노란리본이 지겨운 생각도 왜 안들겠습니까. 지겨운 비원칙자들때문에 그렇게때를 묻힌결자해지입니다. 지겹다는 식으로는 정의가 자리잡을곳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정의는 특히ㅡ약자의 좌석을 만들기는 권력가들의 낙타의 바늘귀를 뚤어야하거든요. 보통사람과 강철집념의 범인들은 뭔가 달라야합니다. 노무현이 보통사람이라고 하지만 집념에 있어서는 그런 투철함이 어찌보통이라고 보통속의 금강석이라고 해야지요.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 말에 기자회견 중 버럭
2016.09.26 20:59:10
직선으로 가야 할 국가요직에 그런 개성잇는 분을 필히 모시기를 기도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런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악이 공존하는 권력층이 악의 제왕인 한국에서는 그분 자신을 위해서 대통령이 되시면 불행해집니다. 노무현도 악의 미움으로 생목슴을 끊은 세상입니다. 그뿐인가요 국제 강국의 지뢰밭도 너무위험합니다.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 말에 기자회견 중 버럭
2016.09.26 20:47:06
올곧은 젊음은 푸대접과 인신구타의 위협만을 겪으며 권력층의 학대만 받아왔습니다. 젊은 이의 역사참여로 민주화를 이루게된바 젊은그들을 우대하는 사회를 보고싶어요
박원순 "노무현 넘어서는 정치 필요" 도올 "거짓없는 박원순은 위대해"
2016.09.26 20:37:47
--------억울하게 죽는 사건들은 다 세월호사건과 똑 같다 -------- 1- 전기고문이 오래된 군 가혹행위 중 하나라니 2- 피해자는 왜 신고하지 못했나? 3- 내연녀와 통화하다 2명 사망케 한 부사관, 처벌은? 4- 문제는 `군사법원`, 폐지가 정답//--- 우리가 댓글을 쓰고 정의를 편들기 위하여 퍼오는 글들은 산 영혼과 죽은영혼의 함께ㅡ흘리는 눈물의 위로일뿐입니다.-악은 물러가라 --꾸벅 ---
내연녀와 통화중 2명 사망... 어이없는 군사법원 판결
2016.09.08 03:21:03
법원이 서민정당성에 최고의 지옥을구상한다((*그이유는 삶의 종교*))인 물리적인 사리판단을 뒤집고 폭력적인 악의편에 서있기때문이다. 법은 악의 종말 하수 처리장이다. 하수처리가 안되니//--국가전반과 법을 사회종교로 살아가는 원칙주의자들을 탄압하는 지옥으로통하는 관문이다.
"아내 찢어죽이겠다"는데... 법원, 남편 편들며 한 말이
2015.03.20 0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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