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기록에 관심이 많다. 함께 쓴 책으로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여기 사람이 있다>,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 마>,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재난을 묻다>,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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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염병 한번 안 던져본, 구경도 안 해본 분이시군요.ㅋㅋ 특별한 상황 아니면 전경은 방염복 입어서 불고기 될 일 없었죠.
  2. 동학, 3.1운동 때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