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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변호인에 충격받아 빤스목사 전광훈씨의 도움을 받아 서세원이 영화 삼천만을 찍는단다
`1. 연예계 로비 2. 부가가치세, 법인세 포탈 3. 최대주주가 횡령 4. 허위공시 통한 주가 조작 5. 선거법 위반` 등의 항목으로 범법자인 서세원
재벌회장처럼 멀쩡한 놈이 마스크로 얼굴가리고 휠체어탄채로 나온던 서세원이 목사라니 개가 웃을일이다
빤스목사와 개그목사가 아주 개콘을 찍는구나
-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면서
헛소리를 주절대던 유시민답구나
노무현이개혁과 정반대방향으로 갈때 지근거리에서 쓴소리로 진언을 했던들
오날날 어떻게 전과 14범의 희대의 사깃군이 정권을 잡고
독재자의딸년이 대통령이 되겠는가
왕의남자로 안주한 유시민은 그 입 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