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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변호인에 충격받아 빤스목사 전광훈씨의 도움을 받아 서세원이 영화 삼천만을 찍는단다 `1. 연예계 로비 2. 부가가치세, 법인세 포탈 3. 최대주주가 횡령 4. 허위공시 통한 주가 조작 5. 선거법 위반` 등의 항목으로 범법자인 서세원 재벌회장처럼 멀쩡한 놈이 마스크로 얼굴가리고 휠체어탄채로 나온던 서세원이 목사라니 개가 웃을일이다 빤스목사와 개그목사가 아주 개콘을 찍는구나
  2.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면서 헛소리를 주절대던 유시민답구나 노무현이개혁과 정반대방향으로 갈때 지근거리에서 쓴소리로 진언을 했던들 오날날 어떻게 전과 14범의 희대의 사깃군이 정권을 잡고 독재자의딸년이 대통령이 되겠는가 왕의남자로 안주한 유시민은 그 입 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