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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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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세종대영화예술학과 교수/ 영화는 나, 우리, 사회, 역사를 비추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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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인데, 당시 핵심학생운동가 '장재성' 이야기가 없네요.
사촌누나 희롱한 일본인, 그를 향해 달려든 16살
2023.11.03 12:32:38
사상가 도올의 말씀은 옳다!!!! 이런 시국에 이런 분이 자주 나올 수록 좋습니다. 철학과 역사는 항상 현실을 기반으로....
사상가 도올의 호소 "부디 박근혜에게 놀아나지 말자!"
2016.11.22 11:18:42
이럴때일수록 도올 선생님 같은 철학자들이 나서야 한다. 영화 을 봤는데, 지금 우리 국가의 뿌리를 이야기 하기에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본다. 도올 선생님 파이팅!!!
사상가 도올의 호소 "부디 박근혜에게 놀아나지 말자!"
2016.11.22 1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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