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최규화
somecrud
기사
161
건
구독자
5
명
사는이야기
페북
트윗
rss
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icon
출판정보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오마이뉴스
최규화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내가 작성한 댓글
소셜댓글
6
이전댓글
6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김지현 기자와 저는 모두 유부남입니다.ㅎ 심지어(!) 노총각 시절도 없었고요 후후.ㅋㅋ
햄비빔밥에 햄국까지... 마흔살 노총각의 '햄사랑'
2015.04.27 21:42:55
수염은 잡스 동작은 히틀러. 정체를 밝혀라.ㅋ
tv 가 엄청 크다 스티브 잡스아저씨가 환생해서 한국말로 설명을 히고...
2014.02.21 18:04:33
대학생들에게 민감할 수밖에 없는 주제죠. 채용박람회의 실체에 대해 잘 알게 됐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어요.^^
채용 없는 채용박람회... 이력서는 왜 받았나
2013.10.24 18:15:35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월급명세서' 공개한 용기는 좋았는데, 이건 좀 아쉽네요
2013.10.24 12:45:38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마구마구 써올`려서는 `더 멋지게 글쓰기 스토리 구성이 잡히`지 않을 것 같아요.^^;; 글을 무조건 많이 쓰는 것보다는 한 편의 글을 거듭 고쳐 써서 완성된 글을 만들어보는 게 더 좋거든요. 이 기회에 이 글을 한번 고쳐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ㅎㅎ
'월급명세서' 공개한 용기는 좋았는데, 이건 좀 아쉽네요
2013.10.24 10:13:21
ㅎㅎ고맙습니다. 열심히 써서 올려주세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ㅎ
아들보고 눈 흘기는 아빠... 솔직함이 '무기'
2013.10.10 16:42: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