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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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기사는 김씨 허위학력ㆍ주가조작 등 의혹 사건 생각하면 대국민 스트레스입니다. 최소한 오마이뉴스는 이런 보도 무시하는 용기를 보여 주시면 합니다
  2. 이런 사진은 너무 오래 걸어 두면 오마이뉴스가 해당 범죄혐의자로부터 광고 스폰 받은 것 아닌가 의심받을 것 같아요. 성남 FC 축구단 정상후원한 기업도 시장에게 뇌물 준 것 아닌가 하고 파고 또 파는 세상 아닙니까?
  3. 언론은 지금 그많은 의혹을 제대로 조사하고 받지않는 김씨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일은 못하더라도 무슨 마네킹 돌아다니는 듯한 납량 특집 찍는 데 동참하지 않으면 합니다. 지금 이 시기의 언론에 대해 역사는ㅈ또려싸게 기억할 것입니다. 김씨에 대해서 조사 촉구 외에 다른 기사를 내는 것은 국민을 항한 테러입니다.
  4. 최소한 오마이뉴스는 이런 기사 싣지 마시면 합니다. 학력 위조 17건, 이미 범죄 인덱스에 올라간 주가조작 사건 등 뻔히 눈에 보이는 범죄 의혹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이 상황에 대해 시간만 지나면 된다는 식으로 회보 찍고 돌아다니는 ㄱㆍ시에 대해 최소한 동참은 않으셔야 할 것 아닙니까
  5. 민주당 전 최고위원의 발언 치고는 아집에 찬 발언 같습니다. 김해영 전 최고는 부산에 터를 잡고 있는 사람으로 이재명이 대선 후보로 뛸 때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그리고 이번 지선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활동하였는지 보여 줄 것이 있을까요? 대선날 개표 직전에 출구조사 발표가 나올 때 박빙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자 국짐은 시무룩해지고 송영길 대표는 눈물을 내비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0,73% 이재명 후보가 낙선하자 16만명이나 되는 사람이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두 달도 쉬지 못한 이 후보가 나와서 전국 투어를 하면서 다른 지역 후보들까지 지원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경기도 도지사 선거 결정 나기도 전에 한밤중에 이재명을 공격하는 것은 지금까지 김해영 전 최고가 쌓은 그나마의 신임도 스스로 까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 잘 했다. 4년 전 야당이 된 국짐은 지자체장 2석밖에 못 건졌지만, 이번에 민주당은 5석이나 건졌다. 그것도 많은 선수들이 손 놓고 뒷짐지고 쳐다볼 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6. 이 기사가 왜 계속 메인에 있는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정치면에서 보면 이 기사보다 더 열렬한 관심을 끄는 기사들이 있는데, 이처럼 단정하고 기존 정치 질서에 따라 순서 잡는 기사가 정말 메인기사인가요? 왕 궁금합니다. 정치면에 들어가서 각 기사들에 대한 호응도를 보면 더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