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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는 김씨 허위학력ㆍ주가조작 등 의혹 사건 생각하면 대국민 스트레스입니다. 최소한 오마이뉴스는 이런 보도 무시하는 용기를 보여 주시면 합니다
- 이런 사진은 너무 오래 걸어 두면 오마이뉴스가 해당 범죄혐의자로부터 광고 스폰 받은 것 아닌가 의심받을 것 같아요. 성남 FC 축구단 정상후원한 기업도 시장에게 뇌물 준 것 아닌가 하고 파고 또 파는 세상 아닙니까?
- 언론은 지금 그많은 의혹을 제대로 조사하고 받지않는 김씨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일은 못하더라도 무슨 마네킹 돌아다니는 듯한 납량 특집 찍는 데 동참하지 않으면 합니다. 지금 이 시기의 언론에 대해 역사는ㅈ또려싸게 기억할 것입니다. 김씨에 대해서 조사 촉구 외에 다른 기사를 내는 것은 국민을 항한 테러입니다.
- 최소한 오마이뉴스는 이런 기사 싣지 마시면 합니다. 학력 위조 17건, 이미 범죄 인덱스에 올라간 주가조작 사건 등 뻔히 눈에 보이는 범죄 의혹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이 상황에 대해 시간만 지나면 된다는 식으로 회보 찍고 돌아다니는 ㄱㆍ시에 대해 최소한 동참은 않으셔야 할 것 아닙니까
- 민주당 전 최고위원의 발언 치고는 아집에 찬 발언 같습니다. 김해영 전 최고는 부산에 터를 잡고 있는 사람으로 이재명이 대선 후보로 뛸 때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그리고 이번 지선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활동하였는지 보여 줄 것이 있을까요?
대선날 개표 직전에 출구조사 발표가 나올 때 박빙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자 국짐은 시무룩해지고 송영길 대표는 눈물을 내비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0,73% 이재명 후보가 낙선하자 16만명이나 되는 사람이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두 달도 쉬지 못한 이 후보가 나와서 전국 투어를 하면서 다른 지역 후보들까지 지원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경기도 도지사 선거 결정 나기도 전에 한밤중에 이재명을 공격하는 것은 지금까지 김해영 전 최고가 쌓은 그나마의 신임도 스스로 까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 잘 했다. 4년 전 야당이 된 국짐은 지자체장 2석밖에 못 건졌지만, 이번에 민주당은 5석이나 건졌다. 그것도 많은 선수들이 손 놓고 뒷짐지고 쳐다볼 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이 기사가 왜 계속 메인에 있는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정치면에서 보면 이 기사보다 더 열렬한 관심을 끄는 기사들이 있는데, 이처럼 단정하고 기존 정치 질서에 따라 순서 잡는 기사가 정말 메인기사인가요? 왕 궁금합니다. 정치면에 들어가서 각 기사들에 대한 호응도를 보면 더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