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잔잔하고 소중한 감동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억울한 일들을 고발하거나 어두운 곳을 밝힌 다는 등 거창한 것보다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봉사를 한다거나 부부싸움으로 우울한 옆자리 동료를 웃겨준다거나 하는 소소한 일들을 기록해 아름다운 추억으로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