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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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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노동자들이 겪고있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지나치는 많은 문화유산에 대한 기사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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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아이들과 출연한 사람은 김좌진의 증손이라는 직접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확실한 김좌진의 손자는 조용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봉오동' 홍범도는 '암살' 김원봉의 길 걸을 수 있을까
2019.08.14 0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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