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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원봉사를 왜 구비로? 이런 행태가 매년 반복되는 것은 시민들의 무관심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다시 의원선거에서 재선되지 않도록 운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외유비용을 자원봉사에 직접 쓴 비용을 제외하고는 전액 환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계속 될 테니까요. 구청과 구의회 사무실, 의원 사무실에 항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화로, 홈페이지 댓글 등으로 감시의 눈을 부릅뜨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통령 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 의원들의 활동도 열심히 감시하고 감독하는 구민이 되어여 합니다. 무엇보다 의원이 봉사직이 되어야지 월급주고 활동비주고 돈을 자유자재로 쓸 기회가 많으니, 온갖 양아치들이 덤비는 것입니다. 제도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