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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를 뿌리기도 하는군요. 저는 새가 인삼이나 산삼 씨를 먹고 똥을 눠서 났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 본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작은 것들은 더 자라게 다 놔두고 그중 큰 것 몇 뿌리만 캤어요. 고압습니다~~.
- 저는 `사라진 뒤영벌을 찾아서`라는 책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알게 되었습니다.
출판한 각종 도감들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마음 뿐입니다.
`자연과 생태`에서 낸 책들을 하나씩 찾아 읽을 생각입니다.
각종 도감들도 물론이고요.
우선 버섯도감부터 구입해야겠습니다.
비가 오니 마당에 하얀색 버섯이 막 돋는데, 무슨 버섯인지 알고 싶습니다.
- 네, 만나보겠습니다.
`제임스 헤리엇`을 찾아볼게요~~~.
-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탈북난민인권연합`의 김용화 대표님에게 전화를 하셔서 의논하시면 됩니다.
저희도 이곳에 전화를 해서 같이 했습니다.
전화 : 010 - 2806- 5348
- `만세만세` 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그 점이 이상해서 글을 쓸 때 백과서전을 찾아보고 그랬답니다.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275년(충렬왕 1) 10인을 보낸 것을 시초로, 공민왕 초기까지 80여 년 동안 수많은 여자를 원나라로 보냈다. 원나라로 갔던 처녀진공사(處女進貢使)의 왕래 횟수가 『고려사』에 50회 이상 기록되어 있고 공납한 처녀는 150명이 넘는다.`
- 제 친정아버지도 생전에 한국동란 때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저희 아버지는 북으로는 청천강까지 진격하셨고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을 감시하는 일도 했다고 하셨어요.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저도 기록해둔 게 있는데, 이 글을 보니 새삼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기자님의 장인어른이신 송관호 선생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잘못된 부분을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손돌목돈 또는 손석항돈을 손항돈이라고 잘못 표기했습니다.
그리고 돈대를 칭할 때 우리 선조들은 지금처럼 `ㅇㅇ돈대`라고 하지않고 `ㅇㅇ돈`이라고 칭했다는 것도 덕분에 오늘 배웠습니다. 지금은 `ㅇㅇ돈대`라고 흔히 부르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보니 그것도 고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돈대의 숫자는 용두돈을 포함해서 52개가 맞습니다. 숙종 44년인 1718년에 폐지가 된 `선두보`에 소속되어 있던 양암돈과 갈곳돈까지 합해서 54돈대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낭독의 발견`이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저도 오늘 `낭독`을 발견했습니다.
제 글이 아주 멋있게 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축하 드립니다~~~.
호진이랑 호진 엄마, 호진 아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강화도 이승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