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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진
kkun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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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진보를 위하여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가장 열악한 환경속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의 현실을 알리려고 합니다. 월 2회 휴일,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어려운 현실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고용주는 종업원을 하나의 도구로 보고 있어요. 그걸 바꾸고 싶어요. 마음대로 해고시킬수 있는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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