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사라지도록 힘쓰고 애쓰고 있습니다.
icon사이트http://ccmweb.co.kr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왜 학생들은 정치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면 안될까요? 민주주의 맞습니까?
  2. 국민들 특히 장애인들이 당파 싸움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 한나라당 교육감과 민주당 시의원들의 힘겨루기에 눈물 짓는 우리의 심정을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