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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리를 참 진지하게 표현한거같습니다.
고구려는 지금의 평양이 수도였던곳인데 언어나 말투를 평양사투리로 사용했다면 영화가 리얼리티가 좋았을까요? 어색한 평양사투리라고 공격받았을듯...
그리고 신라 백제 고구려가 통역을???? 이건 어느사서에 나와있는 애긴가요??????
- 권양숙 여사의 9촌 친척인 권 모 과장을 특혜 채용했다고 거짓말하던것도 그렇고...국민의당이 뭔가 좀 잘못되어있는듯...새정치라는 미명아래 구태를 더 되풀이하는...
- 100M가 안전한 기준이라면 청와대앞이나 새누리당 당사 근처,광화문이나 계룡대,고려대나,연세대,육군사관학교 같은데 보상해주고 거기안에다 해도 되겠네요
아니면 영남대나 대구대 안에다 설치하든가
- 참여률이 적은이유가 주인이사는곳보단 전세민이 사는 곳이 많아서일겁니다 2년마다 내쫓기는 전세민입장에선 어짤수가없는거죠 글슨이도 주인이라 선거에참여가능했지 전세민이었다면 자격자체가없었을겁니다ㅜ
-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위하는듯한 군대내분위기..혹시 진짜로 군대내 윗선이나 사회내윗분중에서 피해자의 가족중 누군가를 대상으로 손보기를 할려고 직접적이 아닌 은근한 ..때려죽어도 무방하고 때려죽어도 별거아닌걸로 잘 처리해주겠다..라고 한거 아닌지 의심스럽네여..
- 대한민국도 외국인 유학생에게 왕복 항공권, 대학 등록금, 월 생활비 80~90만 원, 정착 지원비, 귀국 지원비, 의료보험료를 지급받고있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이라 차별받는듯..ㅜ
참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033
- 더 큰문제는
아파트관련규약상 전월세민은 권한이없습니다
그러니 자가로 거주하는 사람들만 설치고
불합리함을 알아도 입주민중 대다수인 전월세민들은
쥐죽은듯 살게되는거죠
- 군대가 저렇게 까지 막나가며 가해자들을 봐주는게..혹시
5공때처럼 죽은분의 직계나 친인척중에 정부에 밉보인 분이계셔서
웟분들이 패죽여도 된다고 계속시그널을 준거 아닐까요?
그렇지않고서야 군대가 적극적으로 가해자편드는 이유가 이해가 안가네요
- 이 기산 좀 틀렸습니다.
누가보면 명량이 졸라 재미없는데 독점대기업이 강제로 스크린을 장악하고 국민들에게 보라고 강요해서 마치 명량이 흥행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실제론 아니잖아요?
만약에 거꾸로 친일파가 총리가되고 사회전반적으로 친일파가 더 세졌다면
거꾸로 기득권의 눈치를 보는 배급사나 극장들이 눈치보면서
감히 왜넘들을 때려잡는 영화를 개봉이나 제대로 할수있었을까요?
오히려 상영관축소개봉 이나 보고싶어하는 국민들은 많은데 오히려 조기상영중단등
더 다른 곳으로 흘러갈수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명량을 보고 느낀건 많은 국민들이 꼭 보고 뭔가 느껴지길 바라는사람들이 많은데
흔한 상투적인 대기업상영관독점 운운할 소재로 명량은 아닌거같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9H96py5hmWE [세월호 침몰] 박 대통령 온다는 말에 실종자 가족들 격분 // 같은 동영상을 보고 한국과 일본언론이 다르게 표현하는게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