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과 머묾은 공간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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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우병때도 똑같았다. 정부가 발병률이 낫다거나 확인되지 않다거나와 같은 이유로 적극적 대처에 나서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국민들은 똑같은 이유에서 두려워한다. 정부는 국민의 입장에서 광우병과 같은 치명적인 전염병이나 사스 그리고 이번 메르스 같은 전염병에 대해서는 희박하다 하더라도 그 고위험성에 따라 대처를 해야 하는 게 맞다. 광우병때나 지금이나 그 기준은 바뀌지 않았다.
  2. 아.. 편집부 기자님... 나이는 왜 밝히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