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불균형이 시대의 코드가 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적분배, 사회적문화, 종교적 나눔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역량개발을 통해 부의 저수지로부터 부를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의 역량이 바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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