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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에게서 경쟁의 재미를 빼앗지 말라는 말씀에 적극 공감함다.
- 아픈 지적입니다. 그 물음엔 이렇게 답할께요.
경남에서 보시라. 즉, 홍준 택하였으니, 홍준이 하는 짓=밥줄 끊는 일도 택한 거다.
부연하면, 죽어봐야 배운다.
그리고 묻습니다. 폭력을 동원해서 닭을 잡자는 겁니까. 굴뚝같은 생각이지만, 그래선 안되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법치주의 아니겠어요.
미안합니다. 답이 이래서. 감사합니다. 관심가지고 읽어 주셔서.
- 기자의 의도를 제대로 읽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