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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권자에게서 경쟁의 재미를 빼앗지 말라는 말씀에 적극 공감함다.
  2. 아픈 지적입니다. 그 물음엔 이렇게 답할께요. 경남에서 보시라. 즉, 홍준 택하였으니, 홍준이 하는 짓=밥줄 끊는 일도 택한 거다. 부연하면, 죽어봐야 배운다. 그리고 묻습니다. 폭력을 동원해서 닭을 잡자는 겁니까. 굴뚝같은 생각이지만, 그래선 안되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법치주의 아니겠어요. 미안합니다. 답이 이래서. 감사합니다. 관심가지고 읽어 주셔서.
  3. 기자의 의도를 제대로 읽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