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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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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반려견 '라떼'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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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가 시민기자와 일상적으로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은 기획을 의논` 이 문장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그리고 진보종편이 머지 않은 미래임을 믿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응원합니다!
파괴적 혁신, 오마이뉴스가 바뀝니다
2016.01.04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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