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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량`이 따로 없이
정말 내키는 대로 `쳐 묵` 하다가
불어나는 육신이 한심해
일주일 전부터 `밥 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하하~
영 상쾌합니다.
나도 이제 `절제`라는걸 할수 있는 사람이구나! 싶어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올려주신 방법중 저도 몇가지는 좀 따라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