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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발은 모든 암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갑상선암에서도 물론 있지요.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고 동위원소치료를 한다해도 7%에서는 재발합니다. 재발했을 때 재수술과 다시 동위원소 치료를 할 경우 90% 이상 치료가 된다는 뜻이지요.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분 절제술시에도 이와 유사해서 결국 완치되는 것이 두 군간 차이가 없다는 뜻이지 `재발해도 수술하면된다` 는 무책임한 발언이 아닙니다.
  2. 네 그렇기 때문에 1cm 이하의 갑상선암은 암이라 부르지 말고 다른 이름으로 부르자는 논의가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ved=0CBwQFjAA&url=http%3A%2F%2Fwww.medscape.com%2Fviewarticle%2F808654&ei=cJpZVeeUEdfl8AXbmICIBA&usg=AFQjCNFvC4kOPFdIMNwZIC7IU7TAhoeRZw&sig2=I__0GV25F_pFoTsd4mpOYA&bvm=bv.93564037,d.dGc 참고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