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애초 늘봄학교라는 것이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 식으로 뜬금없는 일! 그네들이 좋아하는 무작정, 무계획, 빚 좋은 개살구 식의 사업! 올 3월에 실시하는데 2월말까지 학교에서는 아무 계획을 가지고 있지 못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교육청에서 아무런 지침이 없으니 어찌 준비를 할 수 있었을까? 늘봄교사는 뽑아 놓고 오직 교육청만 그저 바라 보고 있었던 것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음. 그네들에게는 교육이 100년의 계획이라는 말은 공염불 일 뿐!
  2. 기간제 사서교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행태는 자가당착, 어불성설, 자기모순, 지랄발광이다!! 윤정권에 의해 쫄아든 교육재정을 메꾸려고 기간제 사서교사들의 그 가벼운 주머니를 털려고 하다니 이는 칼만 안 들었지 강도가 아닌가? 거기다 부당해고까지, 가지가지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정신 차려라!! 대통령을 잘못 뽑으니 나라가 엉망진창! 교육감을 잘못 뽑으니 교육도 엉망진창!
  3. 교육청은 자기들이 채용해서 역할을 맡겼으면서 그 일은 잘못되었던 일이라고 스스로 부정하고, 경력 인정도 주먹구구식으로 하려 하고, 거기다 환수조치를 하겠다니, 이는 어불성설, 자가당착, 자기모순, 유체이탈 그리고 지랄발광! 그저 묵묵히 열심히 일한 교사들 개개인에게 온전히 책임을 전가하다니 이는 차별과 폭력이다!! 정권이 웃기는 짬뽕이니, 교육청도 따라하는구나! 교육청 예산이 쫄아 들어서 돈 나올 구멍 찾았나? 그래서 힘없는 기간제사서 교사들을 터는 것인가? 개*랄 작작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