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침 출근길이시죠?^^ 이른 아침 대한민국을 가동시키는 많은 출근님들 입가에 따뜻한 미소 한 모금 되어드릴 수 있다면 머리 싸매고 커피를 냅다 들이키며 쓴 글들에 대한 보람이 가득하겠어요. 읽는 이의 기쁨은 쓰는 이의 고통이라느 유명한 작가님들의 말씀들이 있잖아요 ㅠ.ㅠ 따듯한 댓글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발지달 선생님(이거 발음이 이렇게 되는게 맞는건지요^^;;). 기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친히 남겨주신 댓글에 깊은 감사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남겨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이후 또 다른 기사글을 작성시에 심도있게 유념하고, 다방면에 걸쳐 많은 이들에게 더욱 행복감을 주는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1주일에 한편씩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특별한 이야기를 연재할 계획이오니,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발지달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선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반려동물은 그사람을 따라 선해진다.`
이 말씀이 저는 참 많이 와닿네요. 따뜻한 댓글로, 악플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위로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편에도 따뜻한 사랑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매일매일 뉴스에는 지치고 힘든 이야기들이 더욱 많잖아요! 사실 심리학에서도 사람들은 부정적인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인다고 되어있어서, 뉴스거리도 좋은것보다는 나쁜것들이 더욱 많이 회자되는 것 같아요! 일상속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의도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그 의도를 제대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힘이나네요 !
- 유기견 문제라든지, 버려지는 동물들이 길거리를 다니는 걸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몇 차례 강아지들을 입양하고 주인들을 찾아주기도 하고,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기 위해 식음을 전폐하고 며칠이나 동네를 샅샅이 뒤지기도 했는데요 ㅠ.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다시한번 바래봅니다. 댓글 캄사 합니다!
- 뭉클 뭉클, 따뜻 따뜻, 행복한 기분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 그랬었군요. 동물 농장은 저도 자주 보는 편인데, 그 편은 저도 한번 보도록 할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도리 생각에 저도 잠시.. 먹먹해지네요. 도리님을 만나뵙진 못했지만 좋은 곳에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눙 님도 힘내세요!
- 네 정말 반려동물은 이름 그 자체에서도 느껴지 듯, 따뜻한 삶의 동반자가 아닌가 싶어요!^^
- 김 선생님의 해피 데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에 저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