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속상하네요. 지난해 교육청 앞에서 노동자 결의 대회 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급식소에서 일하지만 내가 만든 밥을 내 돈을 내야 먹을 수 있다는 목소리에 마음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