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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균
hwakyun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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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때로는 그 자유가 다른사람들을 다치게 할수도 있지만, 내가 자유로울때 다른사람들을 더 많이 치유할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자유로운 휴먼! 나와 함께 라오스에 봉사하러 온 단원과 현지 NGO 스텝과 함께 라오스 팍세에 자유롭게여행할 이번주 일주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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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씨받이 여성, 남성의 절반..`인것을 자극적이라 수정한 것입니다. 어떤 부분이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어느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요? 저희 종친회원 200명중에 80명 이상이 읽고 검토 한 글입니다.
'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2019.04.05 07:23:46
맞아요. 그래 야지요. 돈을 받고 힘든 종중일은 남성분들도 해야 지요. 여태까지 남성분들 적은 수만 힘든 종중일 했어요. 여성종원 남성종원 함께 해야 지요. 그럴려면, 며느리도 분배금 지급했으니, 사위에게도 지급해야 하구요. 또한 아들 딸에게도 지급했으니 여성종원 아들 딸 들에게도 지급해야지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2019.04.05 07:15:47
맞아요. 법도 이행하지 않으며 관습을 우선시 하는 종중. 결국은 법대로 진행 하는 것이 답입니다. 혹시나 협의 하려는 기대를 품어 보면 실망만 돌아옵니다
'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2019.04.05 07:12:09
저희도 마찬 가지 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이사인 오빠나 삼촌들은 정보도 안주고, 쫓아 내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먼 친척이나 진보적인 오빠 동생들이 많이 지지해 주십니다. 혼자는 못하지만, 여성분들이 모여서, 그리고 지지해주시는 오빠 남동생들이랑 부당함을 이야기 해보는 것 많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2019.04.05 07:10:25
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이렇게 세상은 바뀌겠죠. 우리 조카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줍시다.
'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2019.04.05 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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