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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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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안전관찰위원 겸 안전보안관, 국민예산감시단, 국민안전진흥원/대한안전연합/서울시민파수군협회 고문, 한국안전방송신문, 위키트리, 내손안에서울 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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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정의를 위해 분투한 참언론인들에 감사.국민의 이름으로 찬사를.
KBS 경력기자인 나는 어쩌다 '북한 김정은의 형'이 되었나
2017.11.29 09:10:21
너무도 당연하다. 일찌기 본인은 봉건왕조문화에 쩔어있는 우리 입장에선 가장 서구적으로 권력자 명칭을 찬명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대안은? 대통령은 상머슴, 총리/장관급은 큰머슴, 1~5급은 중머슴, 6~9급은 그냥 소머슴이라고 하면된다. 통칭 머슴이다. 그래야 주인을 평생 이찌않는다. 주객전도를 막는길은 이게 첩경이다.
이승만이 들여온 '대통령' 호칭, 폐기해야 마땅하다
2016.12.17 1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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