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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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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상
꿈과 사랑이 가득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교육이야기를 전하고자합니다. 또, 가정에서는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한 아이의 아빠로서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바둑과 야구팀 NC다이노스를 좋아해서 스포츠 기사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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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제 아내도 육아휴직 중인데 이 글을 꼭 읽어보게 해야겠어요 ^^
다시 시작된 '봉투 살림', 예전처럼 두렵지 않다
2018.08.22 13:31:15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 아내와 저도 환경에 관심이 많거든요^^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관심있게 보겠습니다!
나는 또 쓰레기통을 뒤진다, 잘 먹기 위해
2018.03.23 12:54:25
감사합니다^^
아기와 단둘이 외출, 두려움이 엄습한다면
2018.03.17 10:57:08
선행 베풀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사고' 친 날 구해준 아저씨의 거짓말
2018.03.04 11:13:51
베풀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사고' 친 날 구해준 아저씨의 거짓말
2018.03.04 11:12:01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대형사고' 친 날 구해준 아저씨의 거짓말
2018.03.02 22:08:56
자신의 분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 멋진 기자님이시네요^^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보다 고소장을 더 쓰네" 그래도 좋은 이유
2018.02.22 00:10:26
감사합니다^^
사춘기 남학생을 울린 선생님의 도시락
2018.02.13 18:22:23
우리집 아기도 누워서 잘 생각이 없어서 지금도 제가 안아서 재우고 있네요^^좋은 글 공감해서 잘 읽었습니다 에세이를 한번 읽어보아야겠네요!
지지리 잠 못자는 아이, 덕분에 책 읽은 엄마
2017.12.25 2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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