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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온가족이 이글을 보게 됐습니다. 서두에 길지 않은 4문장이 울리는 힘이 큽니다. 옆에선 어머니가 연신 감탄하시네요.
글 쓰는 사람은 태생이 '관종'이다
2018.03.26 19: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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