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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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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여행에서 1시간만 마음을 써 주세요” 일본의 유명 관광지와 멀지 않은 곳에 우리의 아픈 역사가 깃든 장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보 부족과 무관심으로 추도 받아야 할 장소에는 인적이 드뭅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칼럼을 연재합니다. * 교육학 박사. 고려대/국민대 강사. 학교/학교메일을 통해 정식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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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득차는 10월. 설렘을 기다리는 독자님의 별에는 추억과 사랑이, 오랜 인고의 시간을 견딘 독자님의 별에는 겨울이 지나고 봄(좋은 소식)이 ‘찾아 주길’ 바랍니다.
윤동주가 '별 헤는 밤' 마지막 부분을 고친 사연
2019.10.19 23:48:05
제 기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덕분에 다른 독자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하게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주쿠에서 30분,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픈 곳
2019.06.30 18:02:25
제목 수정 요청했습니다. 제 기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에 ‘윤봉길’이라고 표기한 것은 일제의 신문 보도 ‘윤봉길의 시신은 화장했다’라는 말에서 따오고자 했습니다. 제목을 여러 차례 수정하는 과정에서 독자 여러분께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하게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봉길 의사 시신을 인도 밑에... 국권을 지키지 못한 슬픔
2019.05.11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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