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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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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동안 법조계에서 변호사로 일해 왔습니다. 다소 답답한 일상 속에서 오마이 뉴스를 접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사를 바라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견해를 접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좀더 성숙한 시민의 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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