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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돌봄 문제를 '공공성'과 '보편성'의 원칙에 기초해 풀어야 한다고 믿는다." 전적으로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 주체인 아이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이를 교육시키는 직업을 가진분들(과 그들의 관리감독 기관 포함)의 업무 영역이 어떻게 변화 되느냐와 책임 주체에 대한 핑퐁, 그리고 밥그릇 싸움 밖에 없군요. 이 주장을 읽고 있자니, 현 교육계의 뿌리깊은 문제가 어떤것인지 민낯이 그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