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ㅎㅎ.. 제 병에 대해 의문이 드신다면 연재를 순차적으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제 모든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고요! 사실 제가 소심해서 댓글을 잘 확인하지 않는 편인데 이렇게 열심히 격려해 주셔서 용기를 얻습니다. 나무와사람님께서 에이앱에 쓰신 글을 먼저 읽고 와서, 댓글에 쓰신 이야기들이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노력과 고생을 해 오신 것이 느껴져 마음이 아리네요..저보다 더 많은 걸 느껴오셨을 텐데 겸손하게 저를 격려해 주시는 마음이 또 감사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쉽지 않으실 텐데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기엔 주제 넘지만 참 훌륭하게 살아오신 멋진 분이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때는 확진을 받기 전이라서 약 없이 일했어요 ^^ 오래 일하지는 못했지만 용기가 된 기억입니다. 아웃넘버원 님께도 평온하고 즐거운 일상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기자님, 기사 정말 잘 읽었습니다. 요즘 같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비슷한 취지의 글을 써 보기도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니 반갑고 힘이 되네요. 한편 답답해지기도 하고요.. 건강마저 사회생활이 가능한 전제조건이 되는 현실이 바뀌면 좋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