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지나친 교육열에 치어 스마트폰이나 들여다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요즘 아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각박한 세상을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어린 영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연주인이자 교육자인 제가 해야 할 일이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을 꿈꾸는 세상을 바라며, 행복교육을 실천하는 국악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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