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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란군에 끌려간 것은 맞으나 거란족의 요나라에 끌려간 것은 아닙니다. 강조는 전쟁 중인 고려 영토 내부의 적진에서 처형당한 것이 아닌지?
- 강조가 '거란족 요나라에 끌려갔다'는 이야기는 역사 전공자도 처음 듣는 얘긴데 출전이 어딘가요?
- "아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홍위병'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라니, 그 '홍위병'을 가르치신 분이 바로 선생님 아니신가요.
- 꼭 동상으로 기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납시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죽음의 계급화' 운운하며 교사 자살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냉소하더니, 논조를 살짝 바꿔서 결국 학생인권조례 건들지 마라! 라는 공허한 주장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