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 비상합니다. 천성이 게을러 대충 쓰고 대충 가르치고 대충 돌보며 살아갑니다. 이 와중에 영생을 꿈꾸고, 나를 위해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가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아이들의 까르르하는 웃음 소리가 화면 너머로 들려오는 거 같아요. 자연과 따뜻한 보호자, 선생님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 지금도 예쁘지만 더욱 더 예쁘고 멋지게 성장할 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