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족이 된다' 저자.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상담사, '전국입양가족연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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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랑스 입양인 박현춘씨가 보내온 톡 내용입니다. 그와 같이 합리적인 견해를 가진 해외입양인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 Hello Eunju. I really like the article and the view about international adoption. My view on the subject is on par with what you wrote. I'm translating this to add to my blog in both french and english, if you don't see any objection. (이 기사와 해외입양에 대한 당신의 견해가 정말 좋습니다. 해외입양 주제에 대한 나의 견해는 당신이 쓴 내용과 동일합니다. 제 블로그에 프랑스어와 영어로 덧붙이기 위해 이 기사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의가 없으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