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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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생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으니 그런 걱정은 안해주셔도 될듯 합니다.^^
  2. 아니 이렇게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덕분에 정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수염 숯이 그리 많지 않아 조금 걱정 되지만, 다행히 실제 제 모습을 본 몇몇 지인들의 피드백은 제법 잘 어울린다였습니다. ㅎㅎㅎ 제 수염이 실버색이 되는 날까지 선생님처럼 잘 가꾸어 보겠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잘 관리해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4. 외모를 가꾸는 일은 각자의 소신대로 하면 되는 영역인듯 합니다. 적어주신 대로 각종 기업들이 마케팅 차원에서 소비심리를 자극한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5. 군복은 하복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통풍이 전혀 안되는 전투화까지....밖에서는 당연한 것들이 군대에 가면 당연하지 않은 것도 씁쓸합니다. 젊은 나이에 다들 고생하는데 말이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6. 정말 더운 여름 고생하셨겠어요. 버스도 에어컨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정말 강한 자만이 살아남던 시대였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7. 군대에서 맞이하신 94년의 여름이라니 진짜 고생하셨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8. 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동입니다. 저야말로 찰리님 댓글에 위로가 됩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어딘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오늘을 더 힘있게 살아가게 해주는 듯 합니다.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 요즘 같은 폭염에는 정말 제 몸에 제 살이 스치는 것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 장마 끝나고 본격적으로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댓글 달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 17년째시면 저보다 훨씬 선배님이십니다. ^^; 저도 처음에는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수면의 질이 곧 삶의 질이더라고요.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