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이율
yulfvlee
기사
9
건
구독자
0
명
여행
rss
고전과 여행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깨우치는 기행전문 기자 겸 작가입니다. 기행과 지역 소식을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이율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내가 작성한 댓글
소셜댓글
3
이전댓글
0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그로 말미암은 문장력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해 주세요.
항암 후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24.08.12 10:42:02
다선 의원이 되셔도 지금의 초심 잊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무더위에 정말 고생 많으셨고, 건강 잘 챙기세요.
'2시간에 8200원' 폭염에 배달해보니 "말도 안 된다"
2024.08.09 18:28:39
프란츠 카프카가 말했던 "우리 마음 속에 얼어 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를 기자님의 본문에서 느낍니다. 다른 글도 읽어 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제목에 반드시 들어가는 것, 들으면 '아하' 할 겁니다
2024.08.06 13:35: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