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여행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깨우치는 기행전문 기자 겸 작가입니다. 기행과 지역 소식을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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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그로 말미암은 문장력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해 주세요.
  2. 다선 의원이 되셔도 지금의 초심 잊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무더위에 정말 고생 많으셨고, 건강 잘 챙기세요.
  3. 프란츠 카프카가 말했던 "우리 마음 속에 얼어 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를 기자님의 본문에서 느낍니다. 다른 글도 읽어 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