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잡지사 기자와 기업의 홍보팀을 거쳐, 국회의원회관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섬뉴스'의 대표로,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100대 명산'에 이어 국내 섬 100 개 이상 트레킹 했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