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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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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 : 동네에서 책방을 운영하며 동네 살이의 재미와 의미를 찾는다. 현재는 자연과 조화로운 '좋은 삶'(Buen Vivir)을 살기 위해 궁리 중이며, 성북기후행동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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