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박현찬, 설흔 지음

인문적 깊이와 실사구시의 실용성을 결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문실용소설'. 소설의 구성이나 서술에 있어서 철저히 ‘연암 따라하기’를 시도한다. 지은이는 이런 책의 형식을 통해 읽는 이들의 교양을 보다 견실하게 채울 수 있음과 동시에 연암의 글쓰기가 가장 잘 드러난다고 이야기 한다.

1